강민경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오후 다비치 강민경은 ‘해리언니가 어디서 봤다면서 신나서 얘기해 준 건데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래요.. 히히 미술관에 오래오래 있으려고 등산화 신고 전시도 보고 친구들이랑 예쁜 곳 가서 감튀도 마구마구 먹고 촘촘히 쌓아 올린 하루의 행복들 올려봅니다아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강민경의 다양한 모습들. 강민경은 여리여리한 몸매와 직각 어깨,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민경의 독보적인 미모에 보는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민경언니 늘 행복만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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