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NC는 신민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2루 키움 이주형이 2점 홈런을 날리고 김혜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6.27 / soul1014@osen.co.kr
투런포 이주형,'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6.27 19: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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