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원정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KT 선두타자로 나온 로하스가 좌월 솔로 홈런을 때린 후 덕아웃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6.29 / rumi@osen.co.kr
로하스,'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29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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