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황재균 배트 들어주며 위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6.30 15: 22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DH1)이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고영표, 원정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주자 1루 KT 황재균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하며 배트를 떨어트리며 아쉬워하자 삼성 강민호가 배트를 들어주고 있다. 2024.06.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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