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점은 준범..홍현희, 신기루∙정주리∙오나미와 "미녀개그우먼들 모여" [★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4.07.01 13: 34

개그우먼 홍현희가 '미녀 동료들'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일 자신의 SNS에 "올만에 모인 미녀개그우먼 화선작가님이 얘두라 너무 이쁘다 하면서 찍어주심"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음식점에서 홍현희가 아들 준범을 안고 있고, 그 주위를 신기루, 정주리, 김은형, 김민경, 오나미 등 유명 개그우먼들이 둘러싸고 있다. 음식과 미소가 가득한 화기애애한 분위기.

배우 소유진은 “너무이쁘당~~ 그 속에 준버미도 귀요미”라고 댓글을 달았고, “진짜 멋진 여자들 총집합!!!”, “청일점 준범이”, “준범이가 빛이 나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아들 준범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준범은 최근 생후 22개월에 말문 터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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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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