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스테이씨의 첫 번째 정규앨범 'Metamorphic(메타모르픽)' 쇼케이스가 열렸다.
'Metamorphic’은 스테이씨의 데뷔 첫 정규앨범으로 그간 스테이씨가 이룬 음악적 성취를 집약한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Cheeky Icy Thang(치키 아이씨 땡)'은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은 곡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과 스테이씨의 필승 조합이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대케 한다.
스테이씨 세은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7.01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