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이지혜, 초미니 밀착 원피스로 각선미 끝판왕 “군살 1도 없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7.01 19: 31

이지혜가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지혜는 지난달 30일 개인 채널에 “장마 시작 전 다녀온 수영장. 날씨 복이 있었음. 행복했던 어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두 딸과 함께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지혜의 두 딸은 주황색으로 색을 맞춘 수영복을 입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이지혜는 몸에 착 달라붙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었으며 군살 없는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와 언니 미모가”, “언니 너무 연예인이네요. 저 원피스가 들어간다고요? 군살 1도 없고요”, “어쩜 이리 날씬.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지혜는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가족과 함께한 듯 “홍성기 님 육아 스킬은 진심 인정! 공동육아 환영합니다”이라며 격한 존경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개인 채널과 방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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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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