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일 오후 배우 한예슬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연핑크색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이 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예슬은 작을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예슬의 매끈하게 쭉 뻗은 다리와 마르고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밝힌 후 3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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