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LG는 켈리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1루 LG 박동원의 타석 때 1루 주자 오스틴이 2루 도루 시도했지만 실패, 1루로 귀루하고 있다. 2024.07.02 / ksl0919@osen.co.kr
도루실패 오스틴,'급하게 1루로'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7.02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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