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오후 배우 김희선은 ‘HAPPY FRIDAY’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김희선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김희선은 작은 얼굴과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박 나이는 나만 먹나요’ ‘눈에 별 박은거 같아요.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tvN 목요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선은 가식 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기성세대부터 MZ세대까지 사로잡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