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작년 12월에 쓴 소원 공개… “우리가 우리이도록”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7.06 09: 21

RM이 반가운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방탄소년단 RM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년 12월에 기와에 적은 소원과 음악 작업 중인 것으로 보이는 RM의 모습. 기와에는 ‘무병 장수 기원’ ‘팀RM 행복’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우리이도록’ 등의 문구와 함께 남준 ,산, 수빈, 등의 이름이 적혀 있다.

한편, 최근 전역한 방탄소년단 진을 시작으로 연내 제이홉이 예비역 신분이 되며, 내년 상반기 내 RM과 뷔 정국 지민 슈가까지 잇따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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