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잡고 싶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06 18: 51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2회초 무사에서 드림 올스타 정수빈이 나눔 올스타 최형우의 솔로 홈런 타구를 잡으려 몸을 날리고 있다. 2024.07.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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