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한잔” 박서준·최우식, 귀여운 바이킹 형제..‘서진이네2’ 비하인드 대방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06 19: 23

배우 박서준과 최우식이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박서준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 퇴근하고, 한잔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서준과 최우식이 양갈래로 땋은 주황색 머리카락 모양이 달린 바이킹 모자를 착용, 나란히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두 사람은 ‘서진이네’ 속 서진뚝배기 가게 일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는 듯 유쾌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매력을 뽐낸 박서준과 최우식의 모습에 팬들은 “귀여워!! 아이슬란드 떡밥 이제 풀어주시나요”, “바이킹 형제”, “퇴근하고 한잔은 꿀맛이죠. 누가 이렇게 귀여우라고 한 거죠?”, “최강의 두 사람”, “양갈래 좀 어울리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과 최우식은 현재 방영 중인 tvN 예능 ‘서진이네2’에 출연한다. ‘서진이네2’는 북유럽 아이슬란드에서 곰탕집을 운영하며 현지인들에게 한국 음식을 알리는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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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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