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간절함 없는 셀카도 대존잘…“시력 좋아지는 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7.06 19: 27

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탄소년단 진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헤드폰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의 모습. 진은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잘생겼는데 셀카 너무 못 찍어’ ‘녹음하는 중인가? 대존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TS 진, 간절함 없는 셀카도 대존잘…“시력 좋아지는 미모”

BTS 진, 간절함 없는 셀카도 대존잘…“시력 좋아지는 미모”
한편, 방탄소년단 진은 최근 전역을 했으며, 그를 시작으로 연내 제이홉이 예비역 신분이 되며, 내년 상반기 내 RM과 뷔 정국 지민 슈가까지 잇따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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