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박찬호, 비디오 판독은 우리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9: 22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삼성 류지혁, KIA 박찬호가 심판진의 헤드셋을 빌려 비디오 판독을 직접 실시하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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