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린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4회초 드림 올스타 황성빈이 배달원 분장을 하고 그라운드로 들어가고 있다. 2024.07.06 /sunday@osen.co.kr
황성빈,'박세웅에게 로진 배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06 19: 56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