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황신혜,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넘사벽 아우라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06 20: 07

배우 황신혜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한여름밤의 데이트 w my girl. 행복해 감사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이자 배우인 이진이와 함께 데이트를 즐긴 일상을 담았다.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은 황신혜는 환한 미소와 함께 여러 포즈를 취했다. 또한 이진이와 셀카 및 동영상을 찍으며 다정한 모녀를 보여주기도.

무엇보다 황신혜는 어두운 밤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진이는 “젤 좋아하는 바 같이 가는 게 젤 재밌어♥♥♥”라며 애정을 표현했고, 팬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신혜 언니 아우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