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식, '최지민, 공을 네모 안에 넣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20: 07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6회 나눔 올스타 장현식이 교체되는 최지민에게 '공을 네모 안에 넣어' 라는 문구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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