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건물주' 부부의 데이트? '♥9살 연상' 남편이 찍은 모습?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7.08 21: 48

손연재가 남편과 데이트 중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손연재는 편안한 모습의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체크무늬 원피스를 입고 거리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 4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여전한 몸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또,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걸으며 나란히 찍은 발 사진을 공개해 데이트의 설렘을 느끼게 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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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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