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코치로 현장으로 돌아온 양상문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6: 39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한화 투수코치고 부임한 양상문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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