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소녀시대 유리는 ‘In hongkong ’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콩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리의 모습. 유리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브라탑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유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민낯으로 보이는 유리는 팔뚝 타투를 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2년 8월에는 데뷔 15주년 앨범 ‘포에버 원(FOREVER1)’으로 완전체가 다시 뭉쳐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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