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쌍코피 터져도 ‘미모’ 죽지 않아..우아美 여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10 19: 03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모습, 그는 숏컷헤어스타일에 과자를 먹거나 상처투성이 분장을 하고 있는 등 다양한 일상을 전했다.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김혜수. 그는 쌍코피 분장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50대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역대급 동안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 정성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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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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