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을 위한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근래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날 알아가는 재미 반편생을 살았는데도 아직도 날 알아가고 있네요 가구 만드는걸 이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꺄 너무 재미있어"라고 글귀를 적었다.
실제로 가구를 만드는 중인 장영란은 열중하느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는 예뻐 보이는 것 따위 전혀 상관하지 않고 가구를 만드는 데 몰입했다. 장영란은 "#전동드릴쓰는여자 #아직도날알아가는중 소소한 행복 느끼며 우리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요 #나의첫작품"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작품을 본 한창의 반응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그저 감탄만이 가득한 그의 얼굴에서는 사랑의 느낌이 흘렀다.
네티즌들은 "매일 발전하는 장영란 너무 멋져요", "항상 멋있는 언니", "역시 언니는 SSSSSS급이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장영란은 다양한 예능 활동과 함께 100만 유튜버로서 활약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