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갓의 롤챔스 엿보기 ②] 속도 차이로 도래한 AP 정글의 시대, No1 정글 '캐니언'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4.07.11 14: 53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EWC)’ 2024로 인해 2024 LCK 서머 시즌이 3주차가 끝나가 1주일간 휴식을 취했습니다. LCK를 대표해 T1과 젠지가 참가했고, T1이 우승 상금 40만달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OSEN에서는 이번 휴식기를 이용해 LCK 서머 시즌을 ‘꼬꼬갓’ 고수진 해설 위원을 모시고 3주차까지 정리해봤습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서머 시즌 초반 화제가 된 ‘AP정글’에 대해서입니다. ‘AP정글’은 2024 LCK 서머 개막 이후 최대의 화두였습니다. 메타를 창조하는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는 스스로의 가치를 더 키웠죠. 솔로랭크는 그의 영향을 받아 정글 자이라의 출몰 빈도가 무려 700% 급격하게 올라가기도 했고요.

고수진 해설은 AP정글의 등장 배경과 그에 따른 영향을 전하면서. 그외 팀별로 메타 해석에 대한 성향을 설명했습니다.
하나 더 이야기 해드리면 미드 스탠딩 메이지의 도래 시점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꼬꼬갓' 고수진 해설위원이 전하는 롤챔스 엿보기 즐겨주세요.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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