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과 운동 후 맥주 즐기는데 개미허리에 뒤태는 엄청나! "넘어갔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7.12 00: 16

장영란과 한창 부부가 맥주 한 잔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장영란은 운동 후 남편 한창과 맥주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캬 운동후 맥주는 꿀맛"이라며 "아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꼬시는 남편님 오늘은 그만 넘어갔다"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장영란이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등근육과 남다른 하체가 완벽한 몸매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이어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맥주를 마시며 활짝 웃는 셀카를 남겨 부부의 애정을 느끼게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10일만에 4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장영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