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왜 갈수록 더 어려져? 감탄 나오는 국민 첫사랑 비주얼!

배우 박보영이 행사장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박보영이 광고 모델로 있는 한 행사장에서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흰색 치마에 회색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으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박보영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동안 미모에 러블리한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박보영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배우 주지훈, 배성우, 엄태구, 이정은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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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