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삼성 안주형이 희생번트를 대고 있다. 2024.07.14 /cej@osen.co.kr
희생번트 안주형, '작전 성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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