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찐 행복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20: 19

39세 베테랑 강민호가 짜릿한 역전 홈런으로 사자군단을 승리로 이끌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6-2 역전승을 거뒀다. 
삼성 강민호가 박진만 감독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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