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피 스타일도 찰떡" 서현, 살 얼마나 뺀 거야? 확 달라진 모습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7.15 18: 19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이 
15일 서현이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한 모습. 어느 덧 소녀에서 숙녀가 된 서현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 "어째 몸이 더 여리여리해진 것 같다", "히피펌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다양하게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현(서주현)은, 202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 (징크스의 연인)을 수상, 최근엔ㄴ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거룩의 밤: 데몬 헌터스’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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