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림, 父 이경규 환장할 수영복 패션! 허리부터 등까지 시원하게 오픈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7.15 19: 53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뽐냈다.
이예림은 15일 개인 채널에 “환장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예림은 허리와 등 부분이 파인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앉아 있으며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 이예림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모델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우월한 비율과 각선미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이예림은 뛰어난 수영복 소화력으로 팬들에게 수영복 정보 공유 요청을 받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hylim@osen.co.kr
[사진] 이예림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