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흑백 셀카를 남겼다.
15일, 김혜수는 스탭들과 함께 촬영 중 흑백 셀카를 남겨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스탭들과 장난을 치면서 짧은 숏커트에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흑백 사진이지만 커다란 눈망울과 백옥같은 피부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3세다.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해 현재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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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