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포 때리고 환영받는 이한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16 17: 27

16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전주고와 마산용마고 결승전이 진행됐다.
전주고는 이번이 첫 청룡기 결승 진출, 마산용마고는 44년 만에 다시 맞는 청룡기 결승이다.
4회초 1사 2, 3루 전주고 이한림이 3점 홈런을 친 후 환영받고 있다. 2024.07.1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