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반즈가 선발로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로 나섰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이 4회초 2사 두산 베어스 양의지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 아웃시키고 노진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16 / foto0307@osen.co.kr
멋진 수비 선보인 박승욱 축하하는 노진혁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16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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