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권유리에 덱스·김동현이라..'더존3' 기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7.17 13: 31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대표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가 새로운 ‘존버즈’의 활약이 돋보이는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 후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다.
지난 16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가 시즌 최고의 스케일과 기발한 미션, 여기에 새로운 멤버들의 특급 활약이 담긴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보다 강력해진 웃음과 볼거리를 예고한 바, 본격적인 런칭 소식에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디즈니+의 대표 예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더 존: 버텨야 산다’가 시즌3로 돌아온 것에 대해 “방학마다 더존 정주행하는데 세상에 3이 나오네? 바로 달려갈 것”(X_big****), “해외 인기 엄청 터져서 시즌 3도 잘될 거 같음”(유튜브_sky***), “더존 시즌3 소식듣고 달려옴 너무 기대된다”(유튜브_ic***), “재밌겠다 빨리 보고싶다”(유튜브_vo***), “이번 시즌3도 완전 기대”(유튜브_su***), “아 진짜 기대된다”(인스타그램_il***) 등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쏟아졌다.

디즈니+ 제공

또한 매 시즌마다 더욱 커지는 기상천외한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보여줬던 ‘더 존: 버텨야 산다’. 이번 시즌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든다는 더욱 특별한 컨셉을 더한 만큼 어떤 미션이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스케일이 더 커졌네 8월 7일 언제와..”(유튜브_Mo***), “스케일이 더 커졌어ㅋㅋㅋㅋㅋ”(인스타그램_yo***), “티저만 봐도 느껴지는 역대급 스케일..빨리 보고싶다ㅠㅠ”(X_dm***)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압도적인 가상 공간에 대한 기대감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이번 시즌 3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 된 김동현, 덱스의 버티기 활약에는 “이 조합 너무 좋아요”(인스타그램_da***), “이번엔 잘 버티려나 새멤버들 기대된다”(인스타그램_dh***), “네 명의 케미가 궁금 8월에 꼭 볼게요!!”(유튜브_ej***) 등 <더 존>의 베테랑 유재석, 권유리와 환상적인 ‘존버즈’ 케미에도 궁금증을 쏟아내 앞으로의 관심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직 4시간, 끝없는 AI의 공격부터 내 집 마련 전세 대출금 갚기, 선을 넘지 않고 버티기 등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기 위해 더 강력하게 돌아온 ‘존버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 전 세계에 ‘버티기’ 열풍을 선사하며 “K-예능의 신세계를 열었다”란 평과 함께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은 ‘더 존: 버텨야 산다>’의 새로운 시즌으로 시즌 1, 2에 이어 조효진, 김동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시즌 1의 ‘인류를 위협하는 재난’, 시즌 2의 ‘일상 속 재난’이란 주제로 극강의 버티기 시뮬레이션을 선사한 ‘더 존: 버텨야 산다’는 이번 시즌 3에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현실 공감 10,000%의 버라이어티로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유재석, 권유리, 김동현, 덱스가 뭉쳐 더욱 강력한 티키타카 케미를 예고한다.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3’는 오는 8월 7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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