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전종서가 또 한번 94년생 절친케미를 드러냈다.
18일, 한소희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소희가 쩔친한 배우 전종서와 만남을 가진 모습. 이번 달에만 세 번 만남을 가진 두 사람. 지난 7월 4일에 이어, 이틀 전인 16일에도 만남을 가졌다.
당시 드라이브하는 모습을 공개한 두 사람. 특히 전종서의 머리에 가려져 보이지 않은 탓에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도 있었으나 이는 해프닝으로 드러났다. 이후 제대로 착용됐던 모습을 추가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와 전종서는 최근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동반 캐스팅됐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 2024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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