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 충격적이지만"...박기량, 33세 인생 '첫 건강검진' 상태 어떻길래?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7.18 20: 03

박기량이 건강겸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18일 오후 치어리더 박기량은 ‘미루고미뤘던 30대의 첫 건강검진! 결과는 좀 충격적이지만 식단관리하고 운동을 좀 해야겠다... 지금이라도 건강상태를 알게된건 완전 럭키비키잖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건강검진을 받은 박기량의 사진들. 박기량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기량의 작은 얼굴과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박기량의 건강검진 소식을 본 팬들은 ‘건강 잘 챙기세요’ ‘아프면 안돼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 치어리더는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를 비롯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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