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사슴 같은 눈망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9 14: 21

걸그룹 에스파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로 출국했다.
에스파는 오는 20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에스파 닝닝, 지젤, 윈터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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