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엄상백, 방문팀 NC는 카일 하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무사 1루 상황 NC 김형준의 내야 땅볼 때 KT 선발 엄상백이 호수비를 펼친 3루수 황재균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4.07.19 / dreamer@osen.co.kr
KT 선발 엄상백, '황재균 호수비에 감사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9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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