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cm' 한혜진,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25년째 1kg만 찐 '톱모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7.20 17: 39

모델 한혜진이 완벽한 자기 관리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20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다 할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혜진은 푸른 바다와 구름이 보이는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가벼운 차림으로 나선 한혜진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한혜진은 25년 동안 1kg만 쪘다고 밝힌 바 있다. 완벽한 자기관리로 ‘톱모델’ 클래스를 자랑한 한혜진이다. 177cm의 큰 키에 군살 없는 몸매,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혜진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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