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구교환, 안경 쓴 모습에 소년美 철철
OSEN 김채윤 기자
발행 2024.07.21 20: 23

배우 구교환이 40대라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20일, 나무엑터스 공식 계정에 배우 구교환의 사진이 업로드 됐다. 사진과 함께 "교환 배우 안 사랑하는 법, 잊어버렸습니다"라는 멘트를 함께 게재하여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이 큰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교환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올 블랙룩에 오렌지 컬러로 하의에 포인트를 준 패션이 멋스러움을 더했다. 

구교환

한편, 구교환 배우는 지난 7월 3일 개봉한 영화 '탈주'에 출연해 스크린을 장악하고 있다. 만기 전역을 앞둔 중사 임규남(이제훈 분)의 탈주를 막는 보위부 소좌 리현상(구교환 분)을 맡아 추격 액션을 선보였다. / chaeyoon1@osen.co.kr
[사진] 나무액터스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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