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kg 증량한 손담비…'시험관 준비'하며 전시회 나들이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7.21 19: 37

손담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국원 오라버니 전시 역시 너무 멋지다 남편 국원 오라버니 그림 좀.. 사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시회장에서 찍은 손담비의 모습. 손담비는 작은 얼굴과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의 꽉 찬 이목구비와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중임을 고백하면서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7kg 살이 쪘다고 밝힌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