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햄 미타니 히토시 본부장,'한국 야구 레전드 환영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21 21: 30

[OSEN=사진팀] 21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이 진행됐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로 7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에 에스콘필드 HOKKAIDO에서 펼쳐진다.
미타니 히토시 닛폰햄 파이터스 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1 /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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