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짧은 치마에 다 드러난 각선미 [★SHOT!]
OSEN 김채윤 기자
발행 2024.07.22 01: 13

레드벨벳 조이가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미모를 뽐냈다.
21일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가 개인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조이는 붉은색의 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또 함께 입은 노란색 미니 원피스가 조이의 몸매를 돋보이게 해 섹시한 분위기를 뽐냈다.

조이 SNS

조이 SNS
또, 함께 업로드한 사진은 만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화려하면서 완벽한 이목구비를 보여주었다. 핑크 빛 조명에 비친 조이의 얼굴은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에 성숙한 매력이 더해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6월 24일 10주년 앨범 'Cosmic'을 발표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haeyoon1@osen.co.kr
[사진] 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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