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미모의 ♥이솔이 두고 배불렀네.. ‘42kg’ 비키니 핏에 “빵떡이 굴러가”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7.22 19: 50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다른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솔이는 22일 개인 채널에 “하루하루 비키니핏 달라지는 거 보고 오빠가 엄청 웃음. 빵떡이 집에 굴러가겠대. 집 가자마자 디톡스하고 운동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푸껫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솔이는 선베드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고 있으며 화보를 연상케 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솔이는 브라운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으며 ‘연예인 아내’라는 타이틀이 아까울 정도의 미모를 발산했다. 이처럼 완벽한 이솔이의 미모에 박성광은 “빵떡이”라며 리얼한 남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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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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