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곽시양-윤경호,'화기애애한 분위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23 11: 37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필사의 추격'(김재훈 감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성웅이 1인 7역 연기력을 불사르는 변장의 귀재 사기꾼 ‘김인해’ 역을, 곽시양은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을, 윤경호는 제주도를 접수하러 온 마피아 보스 ‘주린팡’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가 기자간담회 중 미소짓고 있다. 2024.07.2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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