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사람 한 명 나간 마른 몸..뼈만 남은 유지어터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7.23 17: 41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뼈만 앙상하게 남은 마른 몸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3일 “바프 비하인드컷. 요 의상에 게시물만 와랄라 올리는 기분이라 좀 그렇죠? 아직 바프 촬영본 한참 남았는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자신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바 있는 최준희는 이번에는 바디프로필 촬영 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하며 팔로워들과 소통에 나섰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는 최준희는 이후 44kg을 감량, 현재는 40kg대 몸무게로 알려졌다. 바디프로필에서도 보여지듯 최준희는 갈비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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