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수스, 설마 넘어가는 건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23 19: 0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2년 차 우완 최준호, 키움은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무사에서 키움 헤이수스가 두산 이유찬에 선제 솔로포를 허용하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24.07.2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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