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한 거 맞나요?” 이정현…44세 안 믿기는 투명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7.23 19: 43

이정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항상 서아와 외출을 하니..간신히 바스트 사진만 ..겨우 한장 찍네요 정신없는 육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스토랑에서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정현의 모습. 이정현은 투명한 피부와 작은 얼굴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임에도 부기라곤 찾을 수 없는 이정현의 브이 라인과 동안 미모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결혼해 2022년 딸을 품에 안았다. 이정현은 최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