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윌커슨이 선발 출전하고 LG 트윈스는 엔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가 6회말 1사 좌중간 2루타를 치고 활짝 웃고 있다. 2024.07.23 / foto0307@osen.co.kr
활작 웃는 윤동희, 득점 찬스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7.23 2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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