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는 ‘Yeki’와 협업을 통해 ‘엘린이를 위한 무적 LG TWINS 온라인 응원놀이’라는 엘린이 응원 프로그램을 출시한다. ‘Yeki’는 아이들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구독형 놀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유아동 놀이터다.
LG 트윈스와 ‘Yeki’가 함께 출시하는 ‘엘린이를 위한 무적 LG TWINS 온라인 응원놀이’는 온라인 실시간 참여 프로그램으로 2020년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5주간(주 1회) 진행되고, LG 트윈스 응원가 배우기, 응원 스케치북 꾸미기, 퀴즈 골든벨, 유니폼 그리기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LG 트윈스와 ‘Yeki’는 놀이와 응원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흥미와 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차 7월 25일, 2차 31일, 3차 8월 6일 세 번으로 나누어 각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Yeki’는 LG트윈스 전용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서 프로그램 구독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LG트윈스는 팬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what@osen.co.kr